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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에 뉴스데스크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새로운 평일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김수진 기자 43가 주말 앵커로 공개되었고 12월 26일 44부터 mbc 내 모든 뉴스 프로그램 45 등을 포함하여 다시 방송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연보흠 기사 배열 기본 원칙.

날씨 당분간 폭염열대야 내일도 무더위동쪽 내륙. 세상과 소통하는 시간 mbc 뉴스와 함께 하세요. 오늘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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